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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NEWS

미국내 유아 식품 20%에서 낮은 수준의 납 성분 검출

Kradio 보도국 0 59

미국내 유아 식품 20%에서 낮은 수준의 납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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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SA투데이 >

 



미국 내에서 유통되는 여러 식품류에 낮은 수준의 납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먹는 유아용 식품 샘플 5개 중 한 개꼴로 납 성분이 검출돼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7일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유해식품과 환경 영향 관련 연구기관인 환경방어기금(EDF)이 최근 조사한 결과 과일 주스와 뿌리 채소류, 쿠기류에서 납 성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환경방어기금은 "물론 아이들이 식품만으로 높은 수준의 납 성분을 섭취하게 되는 건 아니라"면서도 "낮은 수준의 납 성분이라도 아이들에게 인지력 저하와 학습능력 저해, 언어습득 지연 등의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품의약품관리국-FDA는 그동안 유아 식품과 납 성분의 상관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표본조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시험된 유아 식품의 구체적인 브랜드는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상 식품에서 검출된 납 함유량이 정부 당국의 안전 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았다고 환경방어기금는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납 성분의 경우 안전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인체, 특히 유아의 성장 발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012년 아동에 대한 혈액 내 납 성분 수준에 대한 권고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안전한 수준이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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