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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의원들, 트럼프 대통령 뉴저지 휴가 시 경비 비용 연방정부가 지불해라

Kradio 보도국 0 413

뉴저지 의원들, 트럼프 대통령 뉴저지 휴가 시 경비 비용 연방정부가 지불해라


(앵커)뉴저지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뉴저지 휴가를 위한 경비 비용을 연방 정부가 지불하라고 나섰습니다. 이번 주장은 뉴저지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섰던 잭 차타렐리 의원이 주도하고 나서 눈길을 끕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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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 클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골프 클럽과 별장이 위치한 뉴저지 베드민스터에 방문한 것은 올해 들어 2차례입니다. 

대통령의 방문마다 뉴저지 외곽의 이 작은 도시는 수십여명의 관계자들은 물론 타운 자체 병력의 경호로 시끌벅적해집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예비선거에서 차기 뉴저지 주지사 후보로 나섰던 잭 차타렐리 공화당 하원의원이 대통령의 여행으로 인한 경비 병력의 초과 근무 비용을 공개하며, 이에 대한 비용을 연방정부가 지출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차타렐리 의원에 따르면,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대통령이 머물렀던 기간 동안 208시간의 초과 근무로 인한 비용 18,000달러 가량 이 지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반대하는 주민들이나 인근 마을 시위대가 몰리면 경비 비용은 더 많이 지출된다는 것이 차타렐리 의원의 설명입니다. 

<인서트 : 잭 차타렐리 뉴저지 하원의원>

차타렐리 의원은 같은 당 내에서 대통령에 딴죽을 거는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비판을 의식한 듯, 이번 결의안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이 아닌 타운 정부 재정 상황을 고려한 우호적인 주장이라고 전제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뉴저지 방문이 점차 잦아지게 될 것인 만큼, 연방 정부가 이번 사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서트 : 잭 차타렐리 뉴저지 하원의원>

베드민스터 주민들은 대체로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면서도, 대통령이 머무는 기간 동안 도로 이곳 저곳이 통제되거나 시위대로 인해 마을이 시끄러워지는 등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서트 : 베드민스터 주민 반응>

타운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들은 매년 7번 가량 베드민스터를 방문하게 될 것이며, 이들의 경비를 위해 지출될 타운 예산은 30만 2천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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