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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NEWS

스포츠 연예_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절반 성사

Kradio 보도국 0 116

0518_ 스포츠 연예

 

스포츠 연예 뉴스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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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플로이드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세기의 대결'을 추진 중인 UFC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UFC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맥그리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더맥라이프 닷컴'을 통해 성명을 내고 메이웨더와의 복싱 대결에 대해UFC 측과 합의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맥그리거는 "(UFC의 모회사인) 주파(Zuffa LLC)와 UFC, 패러다임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함께 이전례 없는 계약에 사인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역사적인 계약의 처음이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금 공식적으로 계약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두 선수의 대결 방식에 대해서는 "정통 복싱 시합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메이웨더와 그의측근은 최근 이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프로 복싱 역대 최다 무패타이기록(49전 전승)을 세우고 은퇴한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와대결이 성사된다면 은퇴를 번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두 선수의 대결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이들의 매치는 10억 달러(약 1조1천700억원) 매치업이 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정치도 나왔습니다.

 

 

 

호날두,유럽 5대 빅리그 최다골 신기록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5년 만의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레알은 17일  2016-2017 라리가 37번째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셀타비고를 4-1로완파했습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둔 상태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1-2012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호날두는 이날 2골을 보태 지미 그리브스(은퇴)가 46년 동안 지켜온 '유럽 톱 5리그(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최다 골 기록을 깼습니다.

 

첼시, AC밀란, 토트넘, 웨스트햄 등에서 뛴 뒤1971년 빅리그를 떠난 그리브스는 리그 528경기에서366골을 기록했으며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84골),레알 마드리드(284골)에서 그리브스보다 68경기 적은 리그 460경기만을 뛰고도 368골을 기록했습니다.

 

포르투갈 리그를 포함한 유럽 6대 빅리그기준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호날두는 이미 그리브스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美 폭스뉴스 설립자 로저 에일스 별세

 

폭스뉴스가 오늘미국의 보수 성향 뉴스채널 폭스뉴스(FoxNews) 공동설립자 로저 에일스가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로저 에일스는지난해 꼬리를 문 성희롱 의혹과 고소 사건으로 폭스뉴스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하이오대학방송국에서 방송 일을 시작한 에일스는 클리블랜드와 필라델피아 등에서 지역방송인 KYW-TV 프로듀서등으로 경력을 쌓았고, 1960년대 말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미디어 보좌관으로 발탁돼 정계에 발을내디뎠습니다.

 

이어 로널드레이건 전 대통령에게는 '공화당의 TV뉴스 플랜' 보고서를 들고가서 두터운 신임을 받았고,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밑에서도 일했습니다.

 

루디 줄리아니전 뉴욕 시장의 선거 캠페인 자문역을 맡는 등 공화당 거물급 정치인의 미디어 조력자로서 워싱턴 정가에서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그는 보수 성향거대 TV 조직의 설계자로서 정치 후보자들을 할리우드 셀레브리티(유명인사)처럼 대중에게 잘 팔리게끔 하는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애초 우익 라디오토크쇼였던 폭스뉴스를 거대 TV 채널로 키운 그는 민주당 쪽에서는 '뉴스조작자'로 비판받았으나 공화당엔 '필수적인 균형추'로 인식돼 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습니다.

 

그는 '공평함과 균형잡힌 뉴스'를 모토로 내세워 폭스뉴스를 CNN, MSNBC와 경쟁하는 뉴스채널 '빅3'로 키웠습니다.

 

그러나 에일스는말년엔 각종 성희롱 스캔들에 휩싸여 불명예스럽게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전직 폭스뉴스앵커 그레천 칼슨한테서 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해 2천만 달러(226억원)의 합의금을 지불해야 했고, 이어 메긴 켈리, 줄리 로긴스키 등 여성 앵커와 전직 직원 등 6명에게서 추가로 고소당하거나여러 가지 성희롱 혐의를 받았습니다.

 

에일스의 회장직사임은 역시 성희롱 사건에 휘말린 폭스뉴스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의 퇴출로도 이어졌습니다.

 

 

美유명 코미디언 오브라이언, 저작권 위반 혐의 피소

 

유명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54)이 온라인에 올려진 무명작가의 재담(jokes)을 도용한 혐의로피소됐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미국공영라디오(NPR)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위네카 출신의 시사 코미디 작가 알렉스 캐스버그(59)는 지난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오브라이언과 오브라이언의 심야 토크쇼 '코난' 제작진, TBS 방송, 타임워너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캐스버그는 자신이 2014년 말부터 2015년 사이 본인 블로그에 올린 시사 개그를 오브라이언이 당일 밤 또는 다음날 방송에서 그대로 베껴 말하는등 5차례에 걸쳐 자신의 재담을 도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소송 비용을 제외한 60만 달러(약 6억7천만 원)를 손해배상금으로 요구했습니다.

 

오브라이언 측은 혐의를 부인하면서 법원에 소송 기각을요청했으나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남부지원 재니스 새마티노 판사는 16일,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제기된 5건 가운데 3건에대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재판 진행을 승인했습니다.

 

스포츠 연예계 뉴스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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