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Saturday (EST)
▶ 방송듣기
JTBC 1퍼센트의 정보C(7:00~8:00)
JTBC 뉴스룸
8:00~8:30
모닝뉴스
8:30~9:00
종교방송
9:15~10:00
Everything Jersey
10:00~11:00
라디오상담(
11:00~11:30
시쿵
11:30~12:00
JTBC
12:00~12:30

K-RADIO NEWS

일명 '목조르기 게임'으로 뉴저지 학생 사망, 교육 당국 경고

Kradio 보도국 0 258

일명 '목조르기 게임'으로 뉴저지 학생 사망, 교육 당국 경고 


(앵커)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순간적인 쾌감이나 실신을 동반하는 '목조르기 게임'이 유행하고 있어 교육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뉴저지에서는 목조르기를 당한 학생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성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c316ab46dd99c54cd63aecdc20269a97_1495141

지난 3월, 중부 뉴저지의 버나드 타운쉽의 한 공립학교에서 일명 '목조르기 게임'을 당한 학생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수사 당국이 학생의 사망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닉 마카리안 교장은 목조르기 게임의 위험성을 알리는 편지를 학부모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목조르기 게임은 학생들 사이에서 '기절 놀이(the fainting game)' 또는 '스페이스 몽키(space monkey)'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 위험천만한 놀이는, 맨정신과 실신 사이의 황홀경 상태를 경험하기 위해 수초간 목을 조르거나, 숨을 들이마쉬고 멈춘 상태에서 가슴을 누르는 방식입니다. 

가슴 중앙을 강하게 압박당한 피기절자는 순간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면서 실신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늑골과 내부 장기에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뇌가 치명적인 손상을 받아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러지는 과정에서 뇌진탕을 당할 수 있는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위험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목을 조르는 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산소부족에 빠진 뇌가 후유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기관지의 연골이 망가져 호흡기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청소년기의 뇌는 성인 뇌와는 달리 계속 발달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목조르기 게임으로 인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더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이 게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녀들에게 직접 경고를 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청소년들이 목조르기 게임을 시연하거나 스스로 목을 조르고 실신하는 동영상들이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995년에서 2007년 사이 목조르기 게임을 통해 82명이 사망했고,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에만 전국에서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31 Local News 뉴욕아시안연맹(AAANY) 미국사회에 아시안계 미국인들 인권신장 위해 노력하겠다 Kradio 보도국 08/18/17 54
4630 Local News [투데이 경제] Kradio 보도국 08/18/17 13
4629 Local News [스포츠, 연예계] Kradio 보도국 08/18/17 12
4628 Local News 08/18/17 [모닝] ​주요뉴스 Kradio 보도국 08/18/17 20
4627 Top News 테러 무풍지대였던 스페인…연쇄 차량돌진테러 표적 된 이유는 Kradio 보도국 08/18/17 14
4626 Top News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제3 용의자 체포 Kradio 보도국 08/18/17 7
4625 Local News 40대 한인남성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Kradio 보도국 08/17/17 105
4624 Local News 파워볼(Power Ball) 잭팟 당첨금액 5억1,000만 달러까지 치솟아 Kradio 보도국 08/17/17 30
4623 Local News 브롱스 일대 길거리 샤핑 카트안 쓰레기 봉투에 죽은 남성 머리 발견돼 Kradio 보도국 08/17/17 35
4622 Local News [투데이 경제] Kradio 보도국 08/17/17 21
4621 Local News [스포츠 연예계 뉴스]​ Kradio 보도국 08/17/17 21
4620 Top News 미국인 52% "트럼프 인종주의 비판 충분치 않다" Kradio 보도국 08/17/17 24
4619 Top News 美인종갈등 불씨 확산…트럼프, 경제자문단 2곳 전격 해체 Kradio 보도국 08/17/17 24
4618 Local News [주요뉴스] 08/17/17 [모닝] Kradio 보도국 08/17/17 26
4617 Local News 앨리슨 탠 후보 플러싱 일대 작은 비즈니스 하는 소상인들 삶 개선위해 노력 할 것 Kradio 보도국 08/16/17 93
|   Satur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