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Friday (EST)
▶ 방송듣기
재방송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K-RADIO NEWS

뉴저지 공기 오염 최악은 허드슨 카운티, 버겐 카운티는 2위

Kradio 보도국 0 473

뉴저지 공기 오염 최악은 허드슨 카운티, 버겐 카운티는 2위 


(앵커)뉴저지 내 카운티 중 공기 오염도가 가장 높은 카운티는 허드슨 카운티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거주율이 가장 높은 버겐 카운티는 허드슨 카운티에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9aa73f554c351a748b08decd2c25f0aa_1492721

미국 폐 협회가 뉴저지 내 오존 오염 농도 결과에 따른 카운티 별 대기 오염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협회측에 따르면 지난 한 해간 미세 먼지로 인한 뉴저지의 대기 질은 다소 개선됐지만, 지상 오존 오염 농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왁을 위시한 메트로 지역은 오존 스모그와 미세 먼지로 인한 오염 수치에서, 가장 오염된 25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캠든 카운티와 뉴저지 서부의 다른 지역을 포함하는 필라델피아 메트로 지역은 오존 오염도가 높아 22위를 차지했습니다. 

폐 협회는 오존 오염도가 높은 뉴저지 내 11개 카운티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저지시티와 호보큰을 포함하는 허드슨 카운티가 차지했습니다. 

허드슨 카운티는 올해들어 21번의 주황색 경고와, 최악의 공기 오염 수치를 뜻하는 적색 경고를 2번 받아 F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한인 거주율이 가장 높은 버겐 카운티는 허드슨 카운티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버겐카운티는 22번의 주황색 경고를 받았지만, 적색 경고는 없었습니다. 

3위는 19번의 주황색 경고와 1번의 적색 경고를 받은 캠든 카운티, 4위는 19번의 주황색 경고를 받은 머서 카운티가 차지했습니다. 

5위에서 11위는 각각 오션 카운티, 미들섹스 카운티, 글로스터 카운티, 만모스 카운티, 에섹스 카운티, 헌터돈 카운티, 모리스 카운티가 차지했습니다. 

중부 교외 지역이나 남부 해안 지역으로 갈 수록 오존 오염도가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습니다. 

오렌지 경고가 발효되면, 어린이와 외부 활동이 많은 성인 및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장시간의 실외 활동을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적색 경보 발효시엔,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야외 활동을 전면 금지해야 하고, 어린이와 성인의 경우도 야외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협회 측은 강조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오존 농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오존 농도가 0.01ppm 올랐을 때, 기온이 섭씨 28도 이상일 경우 호흡기 관련 질환 환자의 사망률은 0.9%에서 3%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오존에 대한 특별한 예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급적 자동차 매연을 피하고 햇볕이 뜨거운 낮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오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96 Local News 인종혐오 사진, 욕설 게재한 퀸즈 서니사이드 프로퍼티 매니저 퇴출 Kradio 보도국 02/22/18 17
4995 Local News 학교에 총기 난사하겠다…페이스북에 글 올린 15세 브롱스 학생 체포돼 Kradio 보도국 02/22/18 13
4994 Local News 팟홀로 운전자들 차량 파손 잇따라..교통국 팟홀 수리 작업에 나서 Kradio 보도국 02/22/18 10
4993 Local News 뉴저지에서 사망한 7세 여아 독감으로 확진..뉴저지에서 3번째 Kradio 보도국 02/22/18 28
4992 Local News 브루클린 차량들에 나치문양 새겨져, 경찰 조사중 Kradio 보도국 02/22/18 10
4991 Local News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 '비거주차량 진입금지' 표지판 교체 작업 본격화 Kradio 보도국 02/22/18 56
4990 Local News [스포츠, 연예계] 아쉬운 여자 대표팀 1,000m 결승 Kradio 보도국 02/22/18 7
4989 Local News [투데이 경제] 빌 게이츠에게 슈퍼마켓 생필품 가격 물어봤더니 Kradio 보도국 02/22/18 11
4988 Local News 세계 최고 부자도시 1위는 뉴욕 Kradio 보도국 02/22/18 18
4987 Local News [주요뉴스] 02/22/2018 [모닝] Kradio 보도국 02/22/18 10
4986 Local News 미 전국에서 투표율 가장 낮은 주는 뉴욕주…조기 투표 실시하기 위한 예산 집행 Kradio 보도국 02/21/18 20
4985 Local News 학교 음악 수업중 의자에 먼저 앉기 놀이하다 엉덩이 다친 여학생, 학교에 소송 Kradio 보도국 02/21/18 29
4984 Local News 뉴요커 흡연율 최근 5년새 계속 하락… 특히 24세 이하 급감 Kradio 보도국 02/21/18 13
4983 Local News 뉴욕시, 위생상태 최악.교통혼잡 최고 Kradio 보도국 02/21/18 16
4982 Local News 쿠오모, 뉴욕시 약물 중독 치료 서비스 확대 발표 Kradio 보도국 02/21/18 17
|   Fri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