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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유권자 협의회 창립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운동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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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_팰팍 유권자 협의회 창립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운동 확산 기대


(앵커) 한편, 그간 풀뿌리 운동을 지속해온 비영리단체 시민참여센터 이외엔 주민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풀뿌리 운동은 전무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팰팍 유권자 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시민 중심 풀뿌리 운동의 중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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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창립을 알린 '팰팍 유권자 협의회'의 비공식 명칭은 '팰팍 유권자 권리찾기 협의회'였습니다.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유권자 등록과 실제적인 투표 활동까지 이어져야 가능하다는 판단에, 권혁만 대표는 지난 1년 반 동안 비공식적인 협의회 활동을 이어오며 팰팍 내 유권자 등록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대표는, 31일 본방송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팰팍 내 3500여명의 한인 시민권자들 중 천여명의 미등록자들을 유권자로 등록시키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며,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이와 같은 풀뿌리 운동이 팰팍 타운 발전은 물론 한인 유권자 정치력 신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권혁만 대표 / 팰팍 유권자 협의회>

 

ddfa1d8159bad693f69f40a4552efc83_1472679 지난 5월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8080 캠페인을 실시중인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좌)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오는 10월 10일로 다가온 유권자 등록 마감을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 중 80퍼센트 유권자 등록과 80퍼센터의 투표 참여율을 목표로 지난 해부터 8080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측은 팰팍 유권자 협의회와 같은 시민의 자발적인 의지로 움직이는 풀뿌리 운동에 희망이 있다면서, 이번 창립을 시작으로 타 지역으로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 김동찬 대표 / 시민참여센터>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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