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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 하장보 회장 ‘회관 매각 계획 없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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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상록회 하장보 회장이 최근 불거진 상록회 및 상록회관 관련 이슈들에 대한 해명을 위해 상록회 전직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전직회장들은 하장보 회장 취임 후 상록회가 펼친 활발한 활동을 인정했지만. 회관이전 문제에 대해선 찬반이 나뉘며 첨예하게 맞섰습니다. 박영진 기잡니다.

 

뉴욕한인상록회는 30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전직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간담회는 최근 회칙 개정과 회관 이전 문제로 불거진 전직회장들과 현 상록회 집행부측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 하장보 회장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하장보 회장은 이 자리에서 먼저 현 상록회의 업무현황을 전직회장들에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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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 하장보 회장 / 뉴욕한인상록회>

 

그리고 이어 김흥보 이사가 플러싱 149가 먹자골목에 위치한 현 상록회관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 김흥보 이사 / 뉴욕한인상록회>

 

이어 김정숙 사무총장은 김산옥 전회장의 해임과 관련한 내용을 전직회장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 김정숙 사무총장 / 뉴욕한인상록회>

 

이같은 설명이 모두 끝나자 전직회장들은 ‘149가의 상록회관은 시설이 노후화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걸 인정한다’며, ‘하지만 현재 상록회가 이전한 안디옥 교회 건물이 하장보 회장의 아들 명의로 돼 있어, 만약 하장보 회장이 회관을 매각한 후, 안디옥 교회 건물에서 상록회가 내보내질 경우, 어떻게 되는거냐? ’ , 또 ‘ 하장보 회장이 상록회 회원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데이 케어 사업을 확장하는 빌미로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 라고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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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 이승렬, 임형빈, 서형복 전직회장 / 뉴욕한인상록회>

 

결국 1시간 30분이상 진행된 간담회에서 하장보 회장은 ‘아직 회관을 매각할 계획이 없으며, 안디옥 교회 내 데이 케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상록회 프로그램은 자격 요건이 달라, 이전한 건물에서 상록회가 나갈 경우 상록회 모든 회원들도 함께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하장보 회장은  ‘상록회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정부로부터 지원금도 받아 더 좋은 회관으로의 이전을 생각하고 있지만, 상록회 회장직에서 떠나더라도 상록회를 절대 현 건물에서 내보낼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에 있어 이날 참석을 하지 못한 김산옥 전회장은 K라디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회장직과 관련한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며, "자신이 없는 걸 알고 전직회장들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자신이 돌아오면 삭발을 감행해서라도 회관을 매각하려는 하장보 회장을 막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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