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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새 아이폰 이어폰 단자 없어, 애플 뮤직 '고음질 음원' 대중화 위한 포석인듯

Kradio 보도국 0 713

0810 새 아이폰 이어폰 단자 없어, 애플 뮤직 '고음질 음원' 대중화 위한 포석인듯 


(앵커) 다음 달 공개 예정인 새 아이폰에 대한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어폰 단자가 없는 새 아이폰은 애플 뮤직에서 선보일 '고음질 음원' 청취를 위한 새로운 규격 창출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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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m

고품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듀얼 카메라, 감압식 홈버튼 등 이미 공개된 새 아이폰에 대한 정보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이어폰 단자가 탑재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미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널리 보급된 상황에서, 이어폰 단자를 포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디자인적인 특징으로 나타날 예정입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기존의 아이폰 6나 6s에 비해 새 아이폰은 1mm가량이 더 얇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이어폰 단자의 제거로 인한 가장 큰 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5에서부터 채택한 일명 '라이트닝 포트'는 애플이 기존의 USB단자를 대체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규격입니다. 

 

아이폰 6까지는 충전과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쓰이던 라이트닝 포트를, 새 아이폰에서 음악 감상 기능에까지 활용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면 기존의 3.5mm 이어폰 단자에 비해, 소음이 덜 발생하며며, 고음질 고용량의 파일을 기존의 USB 단자에 비해 단시간내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애플이 운영하는 음원서비스 애플뮤직이 새 아이폰 출시에 맞춰 '고음질 음원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이어폰 단자 제거와 라이트닝 포트의 적극 활용은 이에 발맞춘 전략이라는 평갑니다. 

 

고음질 음원을 선호하는 음악 애호가 들에게 특히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라이트닝 포트 적극 활용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과 오디오 장비 시장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새 아이폰 출시를 통해 최근 수요가 부진한 아이폰 판매량을 전년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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