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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뉴저지 동포 반응

Kradio 0 751

1027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뉴저지 동포 반응

 

(앵커) 한국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반 대립이 극심한 가운데 미주 한인들도 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저지 부모들이나 한국학교 관계자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이 곳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한국에서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보수 여권과 반대하는 진보 야권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까지 거리로 나와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동부 한인 보수단체들도 국정화를 찬성하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으나 뉴저지 한인들은 한국학교에서 한국의역사를 배우는 한인학생들에게 미칠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저지 한국학교 황현주 교장은 한인 학생들에게는 꼭 알아야 할 한국역사에 대한 내용을 가르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사실 중심의 역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그는 최근 한국학교 역사교육은 교재와 함께 다양한 영상물 등을 자료로 활용하고 있어 교재 의존도가 크지 않다며 아직 논란 중인 근현대 역사관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발생한 사실 위주로 전달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함께하는 교육 김경화 대표는 역사를 보는 눈을 길러줘야 한다는 의미에서는 국정방식 같은 획일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인서트)

 

그러나 연로한 한 한인은 한국 뉴스를 잘 보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급진적인 내용의 역사 교육은 불안을 가져올 수 있다며 전통적인 관점에서의 안정적인 역사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그러나 이 한인은 그 방법이 반드시 획일적인 국정교과서 사용이라는 의견을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격동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서로 다른 역사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한인들은 이같은 대립과 갈등이 속히 해결돼 한국사회가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걱정스레 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Am 1660 K 라디오 성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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